서론

해당 영상의 주인공은 캐나다에 거주하면서 한국과 캐나다 양국에서 발생하는 중요한 문서들을 따로 라벨링해서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주로 금융, 일반, 세금 등으로 분류하여 문서를 보관하고있고 집에 있는 종이 서류들에 적용하고 자주 보기위해 정리한다.

본론

Financial Document
금융, 자산, 금전적인 관계가 있는 서류들은 Financial Document로 분류. 여기에는 은행, 보험, 부동산, 자동차, 직장과 관련된 문서를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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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tificates/applications/official docu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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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과 자산 외의 모든 서류들은 Certificates/applications/official documents 파일에 정리. 정착 시 필요한 서류, 증명서, 병원 기록, 접종 기록, 건강 검진 기록 등이 포함. 특히 건강과 관련된 문서들도 주기적으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는 점을 강조.

학교 관련 서류는 다른 파일로 분리해서 보관한다.

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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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관련 문서는 6년치 세금 신고 자료를 포함해 종이로 보관. 캐나다 정부에서 이렇게 6년치를 보관한다고 한다. 소득 증명서, 청구서 영수증, 관리비, 보험, 월급, 자동차 수리, 약값 영수증 등이 분류.

</br> 청구서 영수증 그 밖의 종이들은 년도별 도큐먼트에 보관. 수도 가스같은 관리비나 보험, 월급, 자동차 수리, 약값같이 정기적으로 지출되는 영수증을 분리시켰다. 이메일로 받기도 하지만 캐나다에서 우편으로 받는것때문에 존재하는거같고 식료품같이 매달 필요없는것들은 제거하는 식으로 관리중인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자료들은 연말을 위한 보관용으로 사용중인거같다. 식료품 쿠폰이나 테이크아웃을 위한 메뉴 관리도 맨뒤 수납용칸에 함께 보관중이다.

편지, 카드
간직하고 싶은 최소한의 추억들을 따로 분리한다.

결론

원본이 필요없는 파일들은 스캔해서 컴퓨터에 pdf로 보관하는 방식으로 관리하는게 좋을거같다. 지금까지본 사람들중에 종이 문서를 가장 잘 활용중인 영상이다.

reference
https://www.youtube.com/watch?v=DIkZ7pYiHF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