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메모
나의 일기
- 2024-02-15 22:04:56
- 2024-02-21 22:43:54
- 2024-03-01 22:25:46
- 2024-03-06 00:05:39
- 2024-04-17 00:37:14
- 2024-04-19 00:00:00
- 2024-05-10 00:00:00
- 2024-05-17 00:00:00
- 2024-05-20 00:01:47
- 2024-05-21 23:39:01
- 2024-08-30 00:00:00
- 2024-09-10 23:39:01
- 2024-09-27 23:52:58
2024-02-15 22:04:56
2주가 넘도록 이모티콘 심사중, 3일 뒤 첫학기 시작, 중2 수학에는 일차함수가 시작된다. 월요일 운동한번으로 1차 근육통, 2차 근육통이 24시간안에 생기면서 중간에 깨지않고 눈을 감았다가 뜨면 기상 시간이 되어있다. 수면의 질이 크게 올랐다. 프론트 화면 작업중 사용자의 생산성을 더 올릴 수 있고 보기 좋은 UI/UX에 대한 공부가 필요, '인구 대역전' 찰스 굿허트의 책을 읽고나니 원자재나 아프리카, 인도에 뭔가 생산수단을 마련하고싶다. 퇴근후 공부하다 자기전에 '더 보이즈', '살인자ㅇ난감'을 보고있다.
2024-02-21 22:43:54
이모티콘 심사에 탈락했다. 고래 사냥꾼이 나에게 다잉 메세지를 보내고있었다. 이때 비트코인을 샀다면 큰 수익을 봤을것이다.
2024-03-01 22:25:46
중학교 수학을 끝내고 고등학교 수학을 시작했다.
2024-03-06 00:05:39
이번주 반응형 CSS를 음식 토사물처럼 구현했다. 재미있지만 상당히 마음에 들지 않는다 Best Practice는 무엇일까 주말에 찾아야겠다.
테일윈드는 아주 편리한 플러그인이다. 2년만에 간단한 퍼블리싱에 숨이 넘어가는 지옥을 경험했다. 프론트는 심오한 세계다.
Piexels에서 농사를 시작했다. 시작이후 매번 서버가 끊긴다 사람이 많아져서 좋긴한데 포도를 수확할 수 없다.
2024-04-17 00:37:14
고1 공통수학 상(6/8) 이차함수 시작 React Query 5 (1/9) 시작
2024-04-19 00:00:00
1학기 기말고사 준비로 수학, 유데미 강의 진행 중단
2024-05-10 00:00:00
이모티콘 3차 탈락후 유료 서비스 결제
2024-05-17 00:00:00
쿠버네티스 배포 실패문제, 다이나모 전환, 디비버 쓰기락, 테스트코드
2024-05-20 00:01:47
큰 프로젝트가 마무리되고 공부해볼것들을 좀 추려봤다. 이상적인 테스트코드에 대해 고민이 필요하다.
- 테스트코드
- 쿠버네티스
- 테라폼
- SQL 디자인패턴
- 파이써닉한 OOP
- 유데미에 사놓은 강의들?
- 시스템디자인
2024-05-21 23:39:01
마무리를 예상하는건 어리석었다. 새로운 큰 산이 기다리고있다. 수면시간이 망가지면서 뇌가 반쯤 죽어있는 느낌이다 오후 5시가 넘어서 겨우 사고가 가능해진다. 잔 실수가 많아지고있어서 수면시간을 8시간으로 계속 유지해야할거같다.
2024-08-30 00:00:00
고등학교 수학을 마쳤다.
2024-09-10 23:39:01
서비스를 공개하는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모니터링 작업과 로그 히스토리 관리를 필요로 했다. 사내에서 사용하는 서비스가 아닌, 공개된 서비스를 운영하는 데 있어 이 부분은 필수적이었지만, 준비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구멍이 드러났다. 여러 요청사항을 처리하면서 디테일에 집중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 특히 프로젝트 초기부터 헤더 정책과 같은 세부적인 운영 정책을 미리 확립해두었어야 했다. 하지만 항상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워 확장성 있게 준비하려다 보니, 오히려 불필요한 작업에 시간을 소비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모니터링 작업에 들어가면서 새로운 과제들을 마주했고, 서비스 운영 관점에서 다시 한번 무엇이 필요한지 깊이 고민하게 되었다. 추후 유사한 상황에서는 초기 설계 단계에서부터 틀을 잡아놓고 시작해야될거같다.
2024-09-27 23:52:58
최근 메타마스크 복구키를 잃어버렸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여러 캐릭터들을 동시에 키우느라 메타마스크가 하나 더 있었는데 해당 복구키만 있고 원래의 복구키가 없는걸 발견했다. 안에 맥북한대값이 들어있는데 속이 타들어간다. 문서화 메모의 습관화도 중요하지만 돈과 관련된 자료라면 이중 삼중 백업을 해야겠다. 바로 구글 드라이브를 정리했다.